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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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말은 많이 하는데 마음 나눌 대화는 한마디도 없어요

익명2880
2026.07.041570

손님 응대로 입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데 정작 내 속마음 한 줄 꺼낼 사람이 없어요.

집에 가면 다들 자고 남편이랑은 데면데면하고 친구는 멀어진 지 오래예요. 이렇게 사람들 틈에서 점점 더 고립되어 가는 게 무서워요.

댓글 7

  • 익명2026.07.05

    고립감 그거 진짜 무서운 거예요 ㅠㅠ

  • 익명72562026.07.05

    여기서라도 마음 나눠요 우리

  • 익명82932026.07.05

    사장님 혼자 아니에요 우리가 있어요

  • 익명51612026.07.06

    저도 똑같아서 이 게시판이 위로돼요

  • 익명58602026.07.07

    상담센터 전화라도 한번 해보세요

  • 익명88122026.07.07

    진짜 외로움은 사람 속에서 오죠

  • 익명68992026.07.07

    그 마음 백번 천번 공감해요. 혼자 삭이지 마시고 여기다 다 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