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말은 많이 하는데 마음 나눌 대화는 한마디도 없어요
익
익명2880
2026.07.041570
손님 응대로 입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데 정작 내 속마음 한 줄 꺼낼 사람이 없어요.
집에 가면 다들 자고 남편이랑은 데면데면하고 친구는 멀어진 지 오래예요. 이렇게 사람들 틈에서 점점 더 고립되어 가는 게 무서워요.
손님 응대로 입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데 정작 내 속마음 한 줄 꺼낼 사람이 없어요.
집에 가면 다들 자고 남편이랑은 데면데면하고 친구는 멀어진 지 오래예요. 이렇게 사람들 틈에서 점점 더 고립되어 가는 게 무서워요.
고립감 그거 진짜 무서운 거예요 ㅠㅠ
여기서라도 마음 나눠요 우리
사장님 혼자 아니에요 우리가 있어요
저도 똑같아서 이 게시판이 위로돼요
상담센터 전화라도 한번 해보세요
진짜 외로움은 사람 속에서 오죠
그 마음 백번 천번 공감해요. 혼자 삭이지 마시고 여기다 다 풀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