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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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새 없이 일했는데 보람이 안 느껴져요

익명6573
2026.08.193140

예전엔 손님이 맛있다 해주면 그 한마디에 힘이 났는데 요즘은 그것도 무뎌졌어요.

칭찬을 들어도 그냥 그렇구나 싶고요. 감정이 다 말라버린 것 같아 스스로도 낯섭니다.

댓글 4

  • 익명33422026.08.19

    감정이 마르는 게 번아웃이에요

  • 익명36822026.08.20

    잠깐 멈춰서 쉬어가야 해요

  • 익명2026.08.20

    그 무뎌짐 저도 겪었어요

  • 익명92492026.08.20

    회복할 수 있어요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