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친절한 게 점점 가식 같아요
익
익명8826
2026.08.241650
지칠 대로 지쳤는데 손님 앞에선 환하게 웃어야 하니까 내가 진짜 가식적인 사람 같아요. 속은 다 타들어 가는데 겉만 멀쩡한 척.
이러다 진짜 내 모습을 잃을까 봐 무섭습니다.
지칠 대로 지쳤는데 손님 앞에선 환하게 웃어야 하니까 내가 진짜 가식적인 사람 같아요. 속은 다 타들어 가는데 겉만 멀쩡한 척.
이러다 진짜 내 모습을 잃을까 봐 무섭습니다.
그 괴리감 저도 느껴요
가식 아니에요 프로인 거예요
퇴근하면 진짜 나로 돌아오시길
그게 직업인의 숙명이긴 한데 힘들죠
말 많은 손님 응대하다 목 쉰 거 ㅋㅋ 저도 종종 그래요. 친절은 좋은데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