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한 가게 접으려니 손이 안 떨어지네요
익
익명4396
2026.07.131340
십 년을 이 자리에서 버텼는데 막상 폐업 신고하려니 손이 안 떨어집니다.
내 청춘이 다 여기 묻혀 있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접어야 하는 걸 아는데 가슴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
십 년을 이 자리에서 버텼는데 막상 폐업 신고하려니 손이 안 떨어집니다.
내 청춘이 다 여기 묻혀 있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접어야 하는 걸 아는데 가슴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
마음 정리 천천히 하세요
십 년이면 정 들죠
새 출발도 응원해요
충분히 잘 버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