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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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한 가게 접으려니 손이 안 떨어지네요

익명4396
2026.07.131340

십 년을 이 자리에서 버텼는데 막상 폐업 신고하려니 손이 안 떨어집니다.

내 청춘이 다 여기 묻혀 있는 것 같아요. 머리로는 접어야 하는 걸 아는데 가슴이 자꾸 발목을 잡네요.

댓글 4

  • 익명40822026.07.14

    마음 정리 천천히 하세요

  • 익명94782026.07.15

    십 년이면 정 들죠

  • 익명12702026.07.15

    새 출발도 응원해요

  • 익명2026.07.16

    충분히 잘 버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