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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가게 정리할까 한다고 말 꺼냈다가 결국 못했어요

익명
약 10시간 전1710

저녁에 큰맘 먹고 식구들한테 접을까 한다고 말하려 했는데 다들 기대하는 눈빛에 입이 안 떨어졌어요. 실망시킬까봐 또 삼켜버렸어요. 혼자만 끙끙 앓는 게 익숙해지는 제가 안쓰러워요.

댓글 1

  • 익명1135약 4시간 전

    저도 한참을 못 꺼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