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가게 정리할까 한다고 말 꺼냈다가 결국 못했어요
익
익명
약 10시간 전1710
저녁에 큰맘 먹고 식구들한테 접을까 한다고 말하려 했는데 다들 기대하는 눈빛에 입이 안 떨어졌어요. 실망시킬까봐 또 삼켜버렸어요. 혼자만 끙끙 앓는 게 익숙해지는 제가 안쓰러워요.
저녁에 큰맘 먹고 식구들한테 접을까 한다고 말하려 했는데 다들 기대하는 눈빛에 입이 안 떨어졌어요. 실망시킬까봐 또 삼켜버렸어요. 혼자만 끙끙 앓는 게 익숙해지는 제가 안쓰러워요.
저도 한참을 못 꺼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