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우울해서 약 먹기 시작한 거 아무한테도 말 못 했어요

익명1577
2026.07.111153

몇 달째 가라앉는 기분에 결국 정신과 가서 약을 받았는데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말을 못 했어요. 사장이 약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혼자만 끌어안고 있어요. 약 먹고 좀 나아지긴 했는데 이걸 숨기는 것도 또 다른 짐이네요.

댓글 5

  • 익명19612026.07.11

    숨기지 않아도 돼요 약한 거 아니에요

  • 익명2026.07.11

    저도 몰래 약 먹어요 우리만 그런 거 아니에요

  • 익명2026.07.11

    용기 내서 약 먹은 거 진짜 잘한 거예요

  • 익명51432026.07.12

    말 못해도 여기선 응원할게요

  • 익명72642026.07.12

    치료받는 건 책임감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