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결심하고 나니 손님 한 분 한 분이 다 소중해졌어요
익
익명7052
2026.08.089740
접기로 마음먹으니 오히려 오시는 손님이 더 애틋하게 느껴져요. 이분들 얼굴을 이제 곧 못 보겠구나 싶어서요. 진작 이런 마음으로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생각하면 좀 짠하네요.
접기로 마음먹으니 오히려 오시는 손님이 더 애틋하게 느껴져요. 이분들 얼굴을 이제 곧 못 보겠구나 싶어서요. 진작 이런 마음으로 했으면 결과가 달랐을까 생각하면 좀 짠하네요.
끝이 보이면 다 애틋해지죠
저도 마지막 달이 제일 따뜻했어요
손님들도 사장님 진심 알 거예요
마지막까지 그 마음이면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