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하나도 안 보여서 매일 멍하니 앉아 있어요
익
익명8678
2026.07.201740
손님도 없는 가게에 혼자 앉아 천장만 보고 있습니다.
일 년 뒤에 내가 여기 있을지조차 그려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막막한 기분은 처음입니다.
뭐라도 해야 하는데 손이 안 움직이네요.
손님도 없는 가게에 혼자 앉아 천장만 보고 있습니다.
일 년 뒤에 내가 여기 있을지조차 그려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막막한 기분은 처음입니다.
뭐라도 해야 하는데 손이 안 움직이네요.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작은 것부터 하나씩 해봐요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그 시기엔 모든 게 다 제 탓 같아서 스스로를 많이 갉아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