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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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화내고 돌아서서 우는 날이 늘었어요

익명9739
2026.07.16850

가게 일로 신경이 곤두서 있다 보니 애가 조금만 칭얼대도 버럭 소리를 질러요. 그러고 나면 애 자는 얼굴 보면서 혼자 죄책감에 울어요.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도무지 안 생겨서 악순환이에요.

댓글 5

  • 익명2026.07.16

    나쁜 엄마 아니에요 지친 엄마일 뿐이에요

  • 익명81912026.07.16

    마음 여유는 잠을 자야 생겨요 ㅠㅠ

  • 익명15622026.07.17

    그 죄책감 엄마라면 다 느껴요

  • 익명42522026.07.17

    애한테 미안하다 말해주면 애도 풀려요

  • 익명18652026.07.19

    화내고 후회하는 거 사장님만 그런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