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한테 화내고 돌아서서 우는 날이 늘었어요
익
익명9739
2026.07.16850
가게 일로 신경이 곤두서 있다 보니 애가 조금만 칭얼대도 버럭 소리를 질러요. 그러고 나면 애 자는 얼굴 보면서 혼자 죄책감에 울어요.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도무지 안 생겨서 악순환이에요.
가게 일로 신경이 곤두서 있다 보니 애가 조금만 칭얼대도 버럭 소리를 질러요. 그러고 나면 애 자는 얼굴 보면서 혼자 죄책감에 울어요. 나쁜 엄마가 되어가는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도무지 안 생겨서 악순환이에요.
나쁜 엄마 아니에요 지친 엄마일 뿐이에요
마음 여유는 잠을 자야 생겨요 ㅠㅠ
그 죄책감 엄마라면 다 느껴요
애한테 미안하다 말해주면 애도 풀려요
화내고 후회하는 거 사장님만 그런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