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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한 그릇 가족한테 못 사준 게 마음에 걸려요

익명6338
2026.08.023240

손님들 복달임 음식은 그렇게 차려내면서 정작 우리 가족 보양식 한 그릇을 못 챙겨줬어요.

다들 더위에 지쳐 있는데 가장이라고 챙겨주지도 못하니 면목이 없어요. 남 배는 채우면서 식구들은 늘 뒷전인 게 미안해요.

댓글 4

  • 익명16542026.08.03

    남 챙기느라 가족 못 챙기는 거 알아요

  • 익명22832026.08.03

    집에서 간단히라도 해 드세요 ㅠㅠ

  • 익명69422026.08.03

    쉬는 날 한 끼라도 같이 드세요

  • 익명24092026.08.03

    단골 단톡방이나 채널 만들어두면 비 오는 날이나 한가한 날 한 마디 띄워서 손님 부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