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틸 만큼 버텼다는 말이 이렇게 쓸쓸할 줄 몰랐어요
익
익명8938
2026.08.311170
누가 그동안 버틸 만큼 버텼다고 하는데 위로인데도 왜 이렇게 쓸쓸한지 모르겠어요. 더 못 버틴다는 인정 같아서요. 그래도 그 말이 오늘은 좀 필요했나 봐요.
누가 그동안 버틸 만큼 버텼다고 하는데 위로인데도 왜 이렇게 쓸쓸한지 모르겠어요. 더 못 버틴다는 인정 같아서요. 그래도 그 말이 오늘은 좀 필요했나 봐요.
혼자 아니에요
출구도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쓸쓸해도 사실인 걸요 ㅠㅠ
버틴 것도 진짜 대단한 거예요
충분히 잘 버티셨어요
여기 다들 같은 마음이에요
이제 본인을 좀 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