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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만큼 버텼다는 말이 이렇게 쓸쓸할 줄 몰랐어요

익명8938
2026.08.311170

누가 그동안 버틸 만큼 버텼다고 하는데 위로인데도 왜 이렇게 쓸쓸한지 모르겠어요. 더 못 버틴다는 인정 같아서요. 그래도 그 말이 오늘은 좀 필요했나 봐요.

댓글 7

  • 익명95892026.09.01

    혼자 아니에요

  • 익명16692026.09.01

    출구도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 익명2026.09.01

    쓸쓸해도 사실인 걸요 ㅠㅠ

  • 익명35902026.09.02

    버틴 것도 진짜 대단한 거예요

  • 익명40862026.09.02

    충분히 잘 버티셨어요

  • 익명63092026.09.03

    여기 다들 같은 마음이에요

  • 익명61882026.09.03

    이제 본인을 좀 놓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