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단골이 다른 가게로 갈아탄 걸 봤어요
익
익명2263
2026.07.201730
매일 오던 분이 며칠 안 보이길래 했더니 길 건너 새로 생긴 집 앞에 줄 서 있더라구요. 인사하기도 뻘쭘해서 그냥 들어왔어요. 별일 아닌데 그날 종일 기운이 빠졌어요.
매일 오던 분이 며칠 안 보이길래 했더니 길 건너 새로 생긴 집 앞에 줄 서 있더라구요. 인사하기도 뻘쭘해서 그냥 들어왔어요. 별일 아닌데 그날 종일 기운이 빠졌어요.
사람 마음이 원래 그래요 너무 담아두지 마세요
새 가게 신기해서 그런 거예요 돌아와요
그 서운함 이해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