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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하면 직원들 갈 곳 없을까봐 그게 제일 마음 걸려요

익명
2026.08.192740

제 빚보다 오래 함께한 직원들이 일자리 잃을 게 더 신경 쓰여요.

가족처럼 지냈는데 사장이 못나서 길에 내모는 것 같아 미안해요.

폐업 결정 앞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직원들 얼굴이에요.

댓글 4

  • 익명36432026.08.20

    미리 말해주는 게 직원한테도 도리예요

  • 익명2026.08.20

    직원 걱정하는 사장님이 진짜 사장이죠

  • 익명2026.08.20

    좋은 분이라 직원들도 잘 풀릴 거예요

  • 익명46582026.08.21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