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다 가도록 결정도 못 하고 가게에 갇혀 있어요
익
익명7039
2026.08.154450
폐업이냐 존속이냐 결정을 못 내린 채로 8월이 다 지나가요. 접자니 미련이고 계속하자니 자신이 없어서 매일 제자리만 맴돌아요. 가장 무서운 건 적자도 아니고 아무 결정도 못 하는 저 자신이에요.
폐업이냐 존속이냐 결정을 못 내린 채로 8월이 다 지나가요. 접자니 미련이고 계속하자니 자신이 없어서 매일 제자리만 맴돌아요. 가장 무서운 건 적자도 아니고 아무 결정도 못 하는 저 자신이에요.
어떤 결정이든 응원할게요 ㅠㅠ
결정 미루는 동안에도 돈은 새요
결정 못 하는 게 제일 괴롭죠
저도 그 자리에서 한참 맴돌았어요
기한을 정해두는 게 도움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