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손위 동서가 한 일 없다는 식으로 말해 속이 상했어요
익
익명8645
2026.09.051740
가게 때문에 늦게 도착해 차례 막바지에 합류했더니 손위 동서가 다 끝나니 오냐는 식으로 한마디 던졌어요. 새벽까지 일하고 졸린 눈 비비며 달려온 건데 그 한마디에 서러움이 왈칵 쏟아졌어요.
아무도 내 사정을 묻지 않는 명절 자리가 점점 가시방석 같아요.
가게 때문에 늦게 도착해 차례 막바지에 합류했더니 손위 동서가 다 끝나니 오냐는 식으로 한마디 던졌어요. 새벽까지 일하고 졸린 눈 비비며 달려온 건데 그 한마디에 서러움이 왈칵 쏟아졌어요.
아무도 내 사정을 묻지 않는 명절 자리가 점점 가시방석 같아요.
사정 안 물어보는 그 자리 서럽죠 ㅠㅠ
담아두지 마세요 잘못한 거 없어요
저도 그 시선 때문에 명절이 두려워요
고생하고 와서 그 말 들으면 무너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