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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손위 동서가 한 일 없다는 식으로 말해 속이 상했어요

익명8645
2026.09.051740

가게 때문에 늦게 도착해 차례 막바지에 합류했더니 손위 동서가 다 끝나니 오냐는 식으로 한마디 던졌어요. 새벽까지 일하고 졸린 눈 비비며 달려온 건데 그 한마디에 서러움이 왈칵 쏟아졌어요.

아무도 내 사정을 묻지 않는 명절 자리가 점점 가시방석 같아요.

댓글 4

  • 익명76042026.09.05

    사정 안 물어보는 그 자리 서럽죠 ㅠㅠ

  • 익명40862026.09.06

    담아두지 마세요 잘못한 거 없어요

  • 익명2026.09.07

    저도 그 시선 때문에 명절이 두려워요

  • 익명68052026.09.07

    고생하고 와서 그 말 들으면 무너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