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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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골목 가게들이 올여름에만 다섯 곳이 문 닫았어요

익명9951
2026.08.182740

옆집 앞집 다 나가고 이제 우리 골목에 불 켜진 가게가 몇 안 남았어요.

사람이 줄어드니 더 안 오고 더 안 오니 또 나가고 악순환이에요.

마지막까지 버티는 게 의미가 있나 매일 생각해요.

댓글 4

  • 익명69642026.08.18

    주변 빠지면 나도 위험 신호예요

  • 익명10462026.08.19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어요

  • 익명2026.08.20

    우리 동네도 똑같아요 ㅠㅠ

  • 익명37682026.08.21

    상권 죽는 거 눈앞에서 보면 무섭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