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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다 퇴근하고 가게 불 끄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익명8824
2026.07.311560

별일도 없었는데 직원들 다 보내고 혼자 셔터 내리다가 갑자기 울컥해서 한참을 울었어요.

누구한테 힘들다 말할 데도 없고 그냥 다 떠안고 사는 게 서러웠나 봐요. 사장은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된다고 참다가 그렇게 터져버리네요.

댓글 6

  • 익명51892026.07.31

    혼자 다 짊어지지 마세요

  • 익명78692026.08.01

    참다가 그렇게 터지죠 ㅠㅠ

  • 익명82192026.08.01

    고생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 익명2026.08.01

    그 외로움 너무 와닿아요

  • 익명47682026.08.02

    사장도 사람인데 울어도 돼요

  • 익명2026.08.02

    여기라도 털어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