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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되니까 가게에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외로워요

익명8672
2026.09.093050

여름엔 바빠서 몰랐는데 선선해지고 손님 뜸해지니까 빈 가게에 혼자 있는 게 사무치게 외로워요.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안 할 때도 있어요.

사장이라는 자리가 이렇게 고독한 건 줄 몰랐네요.

댓글 5

  • 익명52092026.09.10

    말 한마디 못 하는 날 저도 많아요

  • 익명79052026.09.10

    근처 사장님들이랑 차라도 한잔 하세요

  • 익명57722026.09.10

    사장은 원래 외로운 자리죠 ㅠㅠ

  • 익명20702026.09.10

    빈 가게 혼자 지키는 외로움 알아요

  • 익명2026.09.12

    그 마음 너무 공감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