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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동기 가게 보고 와서 자괴감에 잠겼어요

익명3734
2026.07.131250

같이 시작한 동기 가게가 줄 서는 맛집 됐다는 소식 듣고 일부러 가봤는데 손님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똑같이 시작했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싶어 돌아오는 내내 자괴감에 빠졌어요. 남 잘 되는 거 진심으로 축하 못 해주는 제가 또 한심해요.

댓글 5

  • 익명95372026.07.13

    그 집은 그 집 사정 우리는 우리 사정

  • 익명12552026.07.14

    사장님도 충분히 잘 버티고 있어요

  • 익명89782026.07.14

    비교는 진짜 독이에요

  • 익명67672026.07.14

    저도 똑같은 마음 들어서 힘들어요 ㅠㅠ

  • 익명2026.07.14

    축하 못 해주는 거 인지상정이에요 자책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