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동기 가게 보고 와서 자괴감에 잠겼어요
익
익명3734
2026.07.131250
같이 시작한 동기 가게가 줄 서는 맛집 됐다는 소식 듣고 일부러 가봤는데 손님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똑같이 시작했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싶어 돌아오는 내내 자괴감에 빠졌어요. 남 잘 되는 거 진심으로 축하 못 해주는 제가 또 한심해요.
같이 시작한 동기 가게가 줄 서는 맛집 됐다는 소식 듣고 일부러 가봤는데 손님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똑같이 시작했는데 나는 왜 이 모양인가 싶어 돌아오는 내내 자괴감에 빠졌어요. 남 잘 되는 거 진심으로 축하 못 해주는 제가 또 한심해요.
그 집은 그 집 사정 우리는 우리 사정
사장님도 충분히 잘 버티고 있어요
비교는 진짜 독이에요
저도 똑같은 마음 들어서 힘들어요 ㅠㅠ
축하 못 해주는 거 인지상정이에요 자책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