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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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몸 상한다고 우는데 그만둘 수가 없어요

익명6384
2026.07.052750

여름 들어 부쩍 야윈 저를 보고 아내가 제발 가게 정리하자며 울었어요. 그 말이 맞는 걸 아는데 권리금도 못 건지고 빚만 남을까봐 그만두지를 못하겠어요. 가족 생각하면 더 못 멈추겠고 멈추자니 더 막막하고 매일이 지옥이에요.

댓글 5

  • 익명95992026.07.06

    답이 없어서 더 괴롭죠 ㅠㅠ

  • 익명94722026.07.06

    저도 똑같은 고민으로 잠 못 자요

  • 익명2026.07.06

    아내분 마음도 헤아려주세요

  • 익명29372026.07.06

    건강 잃으면 다 소용없어요

  • 익명49332026.07.07

    가족이 우는 거 보면 진짜 무너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