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명절에 아이가 아빠는 왜 맨날 일하냐고 물어서 말문이 막혔어요

익명2535
2026.09.033140

연휴에 아빠랑 놀고 싶다고 조르던 아이가 왜 아빠는 명절에도 가게 가냐고 물어서 아무 말도 못 했어요. 다 너 잘 키우려고 그런다는 말이 목에 걸려서 나오질 않더라구요.

아이한테 이해를 바라는 것도 욕심인데 그 눈빛이 자꾸 떠올라 마음이 아파요.

댓글 4

  • 익명14592026.09.04

    저도 그 질문에 무너졌어요

  • 익명2026.09.04

    아이도 크면 다 이해할 거예요

  • 익명75752026.09.04

    아이 그 한마디가 제일 아프죠 ㅠㅠ

  • 익명68242026.09.04

    짧아도 진한 시간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