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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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상도 못 차려드리고 카드로 송금만 했어요

익명2692
2026.07.143053

여름 대목이라 엄마 생신날에도 가게를 못 비워서 미역국 한 끼 못 차려드리고 용돈만 보냈어요.

엄마는 괜찮다 하시는데 그 괜찮다는 말이 더 아파요. 평생 자식 키우느라 고생한 엄마한테 밥 한 끼가 뭐라고 그걸 못 해드리나 싶어요.

댓글 5

  • 익명43042026.07.15

    저도 부모님 생신 다 놓쳐서 마음 아파요

  • 익명2026.07.15

    나중에 따로 날 잡아 차려드려요

  • 익명2026.07.16

    용돈이라도 챙긴 게 어디예요

  • 익명2026.07.17

    엄마 괜찮다는 말이 제일 아프죠 ㅠㅠ

  • 익명2026.07.17

    엄마는 자식 마음 다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