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아닌데 여름 가족 모임이 제일 가기 싫어요
익
익명2937
2026.07.112850
여름이라 친척들 다 모이는데 만나면 장사 잘 되냐 언제 자리 잡냐 묻는 게 너무 싫어요.
다들 안부랍시고 묻는 건데 저한테는 매번 상처가 돼요. 차라리 가게 핑계로 안 가버리는데 그러고 나면 또 외톨이 된 기분이에요.
여름이라 친척들 다 모이는데 만나면 장사 잘 되냐 언제 자리 잡냐 묻는 게 너무 싫어요.
다들 안부랍시고 묻는 건데 저한테는 매번 상처가 돼요. 차라리 가게 핑계로 안 가버리는데 그러고 나면 또 외톨이 된 기분이에요.
장사 잘 되냐는 말이 제일 무섭죠
저도 가족 모임 일부러 빠져요
안부가 상처되는 그 마음 알아요
핑계 대고 안 가는 게 마음 편할 때 있죠 ㅠㅠ
악의 없는 질문이 더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