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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도 아닌데 여름 가족 모임이 제일 가기 싫어요

익명2937
2026.07.112850

여름이라 친척들 다 모이는데 만나면 장사 잘 되냐 언제 자리 잡냐 묻는 게 너무 싫어요.

다들 안부랍시고 묻는 건데 저한테는 매번 상처가 돼요. 차라리 가게 핑계로 안 가버리는데 그러고 나면 또 외톨이 된 기분이에요.

댓글 5

  • 익명64422026.07.11

    장사 잘 되냐는 말이 제일 무섭죠

  • 익명2026.07.12

    저도 가족 모임 일부러 빠져요

  • 익명32732026.07.12

    안부가 상처되는 그 마음 알아요

  • 익명89902026.07.12

    핑계 대고 안 가는 게 마음 편할 때 있죠 ㅠㅠ

  • 익명42582026.07.13

    악의 없는 질문이 더 아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