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한테 폐업 얘기를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익
익명2629
2026.07.231150
마음은 거의 접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같이 고생한 직원들 얼굴이 자꾸 밟혀요. 갑자기 나가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미리 말하기도 어렵고. 사장이 제일 비겁한 순간이 이런 때인 것 같습니다.
마음은 거의 접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같이 고생한 직원들 얼굴이 자꾸 밟혀요. 갑자기 나가라고 하기도 미안하고 미리 말하기도 어렵고. 사장이 제일 비겁한 순간이 이런 때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미리 알려주는게 예의예요
솔직하게 말하는 수밖에요
저도 그때 제일 힘들었어요
퇴직금 챙겨주면 돼요
다 이해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