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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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한 직원이 더 좋은 데로 간다고 성수기에 통보했어요

익명9435
2026.08.127360

삼 년 넘게 같이 고생한 직원이 에어컨 빵빵한 큰 가게로 옮긴다고 하필 제일 바쁜 8월에 말을 꺼냈어요. 잘 되라고 보내줘야 하는 거 아는데 서운함이 앞서네요. 제일 힘들 때 떠난다니 그동안 정 준 게 다 허무해요.

댓글 6

  • 익명27452026.08.13

    저도 핵심 직원 그렇게 보냈어요

  • 익명17322026.08.13

    떠날 사람은 결국 떠나요

  • 익명16062026.08.14

    서운한 건 당연한 마음이에요

  • 익명56452026.08.14

    좋은 직원일수록 더 아프죠 ㅠㅠ

  • 익명53692026.08.14

    잘 보내주는 것도 사장 몫이죠

  • 익명86422026.08.14

    비 오면 비 와서 안 오고 더우면 더워서 안 오고 ㅋㅋ 사장 마음 누가 알아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