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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접고 알바하는 선배 보니 남 일 같지 않아요

익명6531
약 7시간 전1700

한때 잘나가던 선배 사장님이 지금은 마트에서 알바하는 걸 봤습니다.

인사도 어색하게 나누고 돌아오는데 내 미래를 미리 본 것 같아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어요.

누구도 비웃을 수 없는 자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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