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주방 이모님이 쓰러지셔서 인력에 펑크가 났어요
익
익명1023
2026.08.153050
가장 바쁜 휴가철에 십년 넘게 함께한 주방 이모님이 더위에 탈진해서 병원에 실려가셨어요.
사람 걱정이 먼저인데 동시에 당장 주방을 누가 메우나 싶어서 그런 제가 죄스러워요.
대체할 사람이 없으니 제가 홀이며 주방이며 다 뛰고 있어요.
가장 바쁜 휴가철에 십년 넘게 함께한 주방 이모님이 더위에 탈진해서 병원에 실려가셨어요.
사람 걱정이 먼저인데 동시에 당장 주방을 누가 메우나 싶어서 그런 제가 죄스러워요.
대체할 사람이 없으니 제가 홀이며 주방이며 다 뛰고 있어요.
이모님 빨리 쾌차하시길요
사람 먼저 챙기신 게 맞아요
혼자 다 뛰다 사장님도 쓰러져요
여름 주방은 진짜 사람 잡죠
그 죄책감 드는 거 당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