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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에 주방 이모님이 쓰러지셔서 인력에 펑크가 났어요

익명1023
2026.08.153050

가장 바쁜 휴가철에 십년 넘게 함께한 주방 이모님이 더위에 탈진해서 병원에 실려가셨어요.

사람 걱정이 먼저인데 동시에 당장 주방을 누가 메우나 싶어서 그런 제가 죄스러워요.

대체할 사람이 없으니 제가 홀이며 주방이며 다 뛰고 있어요.

댓글 5

  • 익명13632026.08.16

    이모님 빨리 쾌차하시길요

  • 익명91222026.08.16

    사람 먼저 챙기신 게 맞아요

  • 익명51952026.08.16

    혼자 다 뛰다 사장님도 쓰러져요

  • 익명87662026.08.16

    여름 주방은 진짜 사람 잡죠

  • 익명25742026.08.17

    그 죄책감 드는 거 당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