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같이 일한 직원이 같은 동네에 똑같은 가게를 냈어요
익
익명7175
2026.07.212242
퇴사한다길래 잘 보내줬는데 두 블록 옆에 똑같은 메뉴로 차렸더라구요. 단골들도 반 넘게 그쪽으로 갔어요. 가족처럼 챙겼던 게 다 뭐였나 싶고 사람이 이렇게 무섭네요.
퇴사한다길래 잘 보내줬는데 두 블록 옆에 똑같은 메뉴로 차렸더라구요. 단골들도 반 넘게 그쪽으로 갔어요. 가족처럼 챙겼던 게 다 뭐였나 싶고 사람이 이렇게 무섭네요.
사람 믿은 죄밖에 없는데 마음 아프네요
그건 정말 배신감 클 것 같아요
단골은 결국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버티세요
저도 비슷한 일 겪어서 마음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