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고 가게 문 여는데 손이 안 움직여요
익
익명
2026.09.032740
명절 내내 차례에 손님에 시댁에 시달리다 가게 나오니까 번아웃이 제대로 왔어요. 셔터 올릴 힘도 안 나서 한참 차에 앉아만 있었어요.
쉬고 온 게 아니라 더 지쳐서 돌아온 기분이에요.
명절 내내 차례에 손님에 시댁에 시달리다 가게 나오니까 번아웃이 제대로 왔어요. 셔터 올릴 힘도 안 나서 한참 차에 앉아만 있었어요.
쉬고 온 게 아니라 더 지쳐서 돌아온 기분이에요.
현타 오는 시기예요
명절은 쉬는 게 아니라 더 일하는 거죠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가세요
저도 셔터 앞에서 한참 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