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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졸업식도 못가고 가게를 지켰어요

익명4001
2026.06.273470

하나뿐인 딸 졸업식이었는데 알바가 펑크나는 바람에 결국 못갔어요.

영상으로 보내준 졸업식을 카운터에서 몰래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렇게까지 사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댓글 7

  • 익명96202026.06.27

    그 눈물 충분히 이해됩니다

  • 익명23482026.06.27

    저도 아들 입학식 놓치고 펑펑 울었어요

  • 익명20202026.06.28

    아이고 그건 진짜 마음 아프네요ㅠㅠ

  • 익명91182026.06.28

    가족 행사는 무조건 닫으세요 후회만 남아요

  • 익명96782026.06.29

    돈이 뭔지 정말 서럽네요

  • 익명2026.06.29

    딸이 나중에 다 이해해줄거예요

  • 익명17352026.06.29

    저도 그 시절엔 매일이 살얼음판이었어요. 사장님이 지금 얼마나 단단히 버티고 계신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