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라져도 아무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익
익명7153
2026.07.273230
여름 텅 빈 가게에 종일 혼자 있다 보면 가끔 내가 그냥 없어져도 세상은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한테 이런 말 하면 유난 떤다 할까봐 입도 못 떼요. 그냥 너무 지쳐서 다 놓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드는 게 무서워요.
여름 텅 빈 가게에 종일 혼자 있다 보면 가끔 내가 그냥 없어져도 세상은 똑같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구한테 이런 말 하면 유난 떤다 할까봐 입도 못 떼요. 그냥 너무 지쳐서 다 놓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드는 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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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절대 혼자 아니에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라도 걸어보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