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장모님 입원 소식 듣고도 가게를 못 닫았어요
익
익명4756
2026.09.053340
장모님이 갑자기 입원하셨다는데 하필 주문이 밀린 날이라 가게를 못 닫고 아내만 먼저 병원에 보냈어요.
사위가 돼서 코빼기도 못 비치는 게 너무 죄송하고 아내 볼 면목도 없었어요. 돈이 뭐라고 가족 아픈 데도 못 달려가나 싶어 일하는 내내 마음이 찢어졌어요.
장모님이 갑자기 입원하셨다는데 하필 주문이 밀린 날이라 가게를 못 닫고 아내만 먼저 병원에 보냈어요.
사위가 돼서 코빼기도 못 비치는 게 너무 죄송하고 아내 볼 면목도 없었어요. 돈이 뭐라고 가족 아픈 데도 못 달려가나 싶어 일하는 내내 마음이 찢어졌어요.
장모님 얼른 쾌차하시길요
가족 아픈데 못 가는 그 심정 알아요
마감하고라도 꼭 들르세요
아내분께 진심 한번 전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