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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신고하러 가는 발걸음이 그렇게 무겁네요

익명6173
2026.07.232040

오늘 세무서 가서 폐업 신고 하려는데 집을 못 나서고 있어요.

그 종이 한 장에 도장 찍으면 정말 다 끝이라는 게 실감 나서 발이 안 떨어집니다.

다들 이 순간을 어떻게 견디셨는지요.

댓글 4

  • 익명2026.07.24

    그날 저도 펑펑 울었어요

  • 익명2026.07.24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 익명12612026.07.24

    한 번 가면 의외로 금방이에요

  • 익명83392026.07.24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