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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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싶어요

익명7119
2026.08.181550

더운 날 텅 빈 가게에 앉아 있으면 별생각이 다 들어요. 접고 나가면 마흔 넘어 뭘 할 수 있을까.

답이 안 나오니까 그냥 또 하루를 버팁니다.

댓글 5

  • 익명2026.08.19

    그 고민 매일 합니다 저도

  • 익명14702026.08.20

    일단 오늘만 버텨봐요

  • 익명36262026.08.20

    마흔이 늦은 나이 아니에요

  • 익명23032026.08.21

    같은 처지라 더 와닿네요

  • 익명12412026.08.21

    오래 오시던 손님이 청첩장 주셨을 때, 저도 너무 감사하고 신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