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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가게 빚 얘기 꺼낼까봐 전화를 피해요

익명9436
2026.07.212940

여름 들어 매출이 더 떨어져서 아버지가 빌려주신 보증금 얘기 나올까봐 전화도 잘 못 받아요. 잘 되냐고 물으시면 거짓말로 잘 된다고만 해요.

부모 돈까지 끌어다 시작한 가게가 이 모양이라 죄송해서 얼굴을 못 들겠어요.

댓글 4

  • 익명2026.07.22

    저도 부모 돈 들어가서 잠이 안 와요 ㅠㅠ

  • 익명57222026.07.22

    부모님 돈은 마음의 짐이 더 크죠

  • 익명52372026.07.22

    솔직히 말씀드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 익명약 3시간 전

    전화 피하면 더 멀어져요 용기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