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접고 뭘 해야 할지 아무것도 안 그려져서 더 무서워요
익
익명
2026.09.021350
정리는 마음먹었는데 그다음이 백지라 오히려 더 두려워요. 평생 이 일만 해와서 다른 걸 할 줄도 모르고 배울 엄두도 안 나요. 끝이 아니라 막막한 시작 앞에 선 기분이에요.
정리는 마음먹었는데 그다음이 백지라 오히려 더 두려워요. 평생 이 일만 해와서 다른 걸 할 줄도 모르고 배울 엄두도 안 나요. 끝이 아니라 막막한 시작 앞에 선 기분이에요.
천천히 하나씩 알아보면 돼요
저도 백지에서 다시 시작했어요 ㅠㅠ
혼자 아니에요
접는 것보다 그다음이 더 무섭죠
백지라는 건 뭐든 될 수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