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만두고 싶은 날이 더 많아요
익
익명
2026.02.271832
가게 문 여는게 행복했던 날도 있었는데 요즘은 셔터 올릴때마다 한숨부터 나와요.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동안 들인것 생각하면 또 못그만두고. 이런 마음으로 장사하는게 맞나 싶네요.
가게 문 여는게 행복했던 날도 있었는데 요즘은 셔터 올릴때마다 한숨부터 나와요.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동안 들인것 생각하면 또 못그만두고. 이런 마음으로 장사하는게 맞나 싶네요.
셔터 올릴때마다 한숨부터 나오는거 저도 요즘 그래요. 문 여는게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맞아요 잠깐이라도 쉬면서 마음 추스르는 시간 필요해요. 지친 상태로 끌면 둘다 망가져요.
들인것 때문에 못그만두는 그 마음 압니다. 근데 이런 마음으로 계속하면 결국 손님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