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차례 지내고 나니 서러움이 한꺼번에 몰려왔어요
익
익명6353
2026.09.012980
식구들은 큰집 가고 저는 가게 때문에 남아서 새벽에 혼자 간소하게 차례를 지냈어요. 음식 몇 가지 올려놓고 절하는데 왜 이렇게 사나 싶어 눈물이 주룩 흘렀어요. 명절이라는 게 이렇게 혼자 보내니 더 사무치게 외롭네요.
식구들은 큰집 가고 저는 가게 때문에 남아서 새벽에 혼자 간소하게 차례를 지냈어요. 음식 몇 가지 올려놓고 절하는데 왜 이렇게 사나 싶어 눈물이 주룩 흘렀어요. 명절이라는 게 이렇게 혼자 보내니 더 사무치게 외롭네요.
저도 올해 혼자였어요 ㅠㅠ
혼자 차례 지내는 그 새벽 마음 알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사장님
그래도 정성껏 지내신 거 조상님이 아세요
새벽 혼자 절하는 그 장면에 울컥하네요
마음만은 가족과 함께였을 거예요
혼자라도 그 정성이면 충분해요
외로운 명절 보내셨네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