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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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차례 지내고 나니 서러움이 한꺼번에 몰려왔어요

익명6353
2026.09.012980

식구들은 큰집 가고 저는 가게 때문에 남아서 새벽에 혼자 간소하게 차례를 지냈어요. 음식 몇 가지 올려놓고 절하는데 왜 이렇게 사나 싶어 눈물이 주룩 흘렀어요. 명절이라는 게 이렇게 혼자 보내니 더 사무치게 외롭네요.

댓글 8

  • 익명34512026.09.01

    저도 올해 혼자였어요 ㅠㅠ

  • 익명2026.09.01

    혼자 차례 지내는 그 새벽 마음 알아요

  • 익명34112026.09.01

    고생 많으셨어요 사장님

  • 익명2026.09.01

    그래도 정성껏 지내신 거 조상님이 아세요

  • 익명39112026.09.02

    새벽 혼자 절하는 그 장면에 울컥하네요

  • 익명58292026.09.02

    마음만은 가족과 함께였을 거예요

  • 익명19562026.09.02

    혼자라도 그 정성이면 충분해요

  • 익명2026.09.03

    외로운 명절 보내셨네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