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라고 응원해준 사람들 볼 면목이 없어요
익
익명1681
2026.07.082150
가게 열 때 다들 축하해주고 잘 될 거라 응원해줬는데 이 모양이라 그 사람들 마주칠까봐 동네 다니기도 무서워요.
기대에 부응 못 한 게 부끄러워서 일부러 먼 길로 돌아다녀요. 잘 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 사람 만나는 게 다 두려워요.
가게 열 때 다들 축하해주고 잘 될 거라 응원해줬는데 이 모양이라 그 사람들 마주칠까봐 동네 다니기도 무서워요.
기대에 부응 못 한 게 부끄러워서 일부러 먼 길로 돌아다녀요. 잘 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게 안 되니 사람 만나는 게 다 두려워요.
돌아가지 마세요 당당하게 다니세요
아직 안 끝났어요 면목 없을 일 아니에요
저도 사람 피해 다닌 적 있어요 ㅠㅠ
응원해준 사람들은 그렇게 안 봐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제일 떳떳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