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기 글들을 밤새 읽다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익
익명
2026.09.107750
잠이 안 와서 다른 사장님들 폐업 후기를 밤새 읽었어요. 다들 비슷하게 힘들었고 또 어떻게든 살아가더라구요.
위로가 되면서도 이 길 끝이 다 비슷하구나 싶어 서글프기도 했어요.
잠이 안 와서 다른 사장님들 폐업 후기를 밤새 읽었어요. 다들 비슷하게 힘들었고 또 어떻게든 살아가더라구요.
위로가 되면서도 이 길 끝이 다 비슷하구나 싶어 서글프기도 했어요.
나만 그런 게 아니라는 게 위로되죠
저도 그 글들 보고 힘냈어요
끝이 아니라 새 시작이에요
혼자 아니에요 ㅠㅠ
후기 보면 다들 다시 일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