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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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에 종일 서 있다가 결국 가게에서 쓰러졌어요

익명1976
2026.08.279880

에어컨 틀어도 주방은 불 앞이라 한증막인데 점심 내내 쉬지도 못하고 서 있었어요.

갑자기 눈앞이 핑 돌더니 그대로 주저앉아서 손님이 119를 불러줬어요. 응급실 누워서 천장 보는데 내가 뭐 하고 사나 싶어 눈물이 났어요.

댓글 8

  • 익명2026.08.27

    쓰러질 때까지 일하시면 안 돼요

  • 익명44982026.08.27

    혼자 다 하시니 그렇죠 ㅠㅠ

  • 익명2026.08.27

    119 불러준 손님도 마음 졸였겠어요

  • 익명93612026.08.28

    한 번 쓰러지면 또 와요 조심하세요

  • 익명66462026.08.28

    몸이 먼저예요 제발 쉬세요

  • 익명50492026.08.28

    저도 작년 여름에 그렇게 실려갔어요

  • 익명30212026.08.29

    돈보다 건강이에요 진짜로

  • 익명2026.08.29

    꼭 병원 검사 다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