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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면서 친구 결혼식도 장례식도 다 못 갔어요

익명
2026.07.057443

가게 비울 수가 없어서 친한 친구 결혼식도 부조만 보내고 못 갔어요.

얼마 전엔 지인 부친상에도 못 가서 두고두고 마음에 걸려요. 사람 도리도 못 하고 사는 것 같아 부끄러워요.

댓글 4

  • 익명97712026.07.05

    경조사 못 가는 게 제일 마음 무겁죠

  • 익명2026.07.06

    마음만은 진심이었잖아요

  • 익명64272026.07.07

    진짜 친구는 이해해줄 거예요

  • 익명17152026.07.08

    저도 그게 제일 미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