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면서 친구 결혼식도 장례식도 다 못 갔어요
익
익명
2026.07.057443
가게 비울 수가 없어서 친한 친구 결혼식도 부조만 보내고 못 갔어요.
얼마 전엔 지인 부친상에도 못 가서 두고두고 마음에 걸려요. 사람 도리도 못 하고 사는 것 같아 부끄러워요.
가게 비울 수가 없어서 친한 친구 결혼식도 부조만 보내고 못 갔어요.
얼마 전엔 지인 부친상에도 못 가서 두고두고 마음에 걸려요. 사람 도리도 못 하고 사는 것 같아 부끄러워요.
경조사 못 가는 게 제일 마음 무겁죠
마음만은 진심이었잖아요
진짜 친구는 이해해줄 거예요
저도 그게 제일 미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