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고 부모님 댁 가는 길에 결국 발길을 돌렸어요
익
익명4588
2026.09.011842
연휴 끝나고 잠깐이라도 들르려 부모님 댁 근처까지 갔다가 밀린 가게 일 전화를 받고 결국 차를 돌렸어요. 코앞까지 가서 못 뵙고 돌아오는 길에 자꾸 눈물이 나서 운전을 못 하겠더라구요.
가게가 뭐라고 부모님 얼굴 한 번을 이렇게 못 보나 싶어 한없이 자책했어요.
연휴 끝나고 잠깐이라도 들르려 부모님 댁 근처까지 갔다가 밀린 가게 일 전화를 받고 결국 차를 돌렸어요. 코앞까지 가서 못 뵙고 돌아오는 길에 자꾸 눈물이 나서 운전을 못 하겠더라구요.
가게가 뭐라고 부모님 얼굴 한 번을 이렇게 못 보나 싶어 한없이 자책했어요.
코앞에서 돌린 그 마음 너무 아파요 ㅠㅠ
다음엔 일 다 두고 꼭 다녀오세요
저도 그렇게 발길 돌린 적 있어요
부모님도 자식 사정 다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