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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장사 잘되냐는 말이 제일 무서워요

익명2470
2026.09.062352

명절에 얼굴 비추면 다들 요즘 장사 어떠냐고 물어요.

솔직히 적자인데 괜찮다고 웃으며 넘기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그 질문 한 번에 한 해가 통째로 평가받는 기분이라 차라리 안 가고 싶어요.

댓글 5

  • 익명40802026.09.06

    괜찮은 척하는 게 제일 힘들어요

  • 익명2026.09.06

    다들 모르고 던지는 말이라 더 아파요

  • 익명80512026.09.07

    그 질문 진짜 비수처럼 박히죠

  • 익명2026.09.09

    고생하시는 거 여기선 다 알아요

  • 익명95902026.09.09

    저도 그게 싫어서 명절을 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