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휴가 가는 여름에 저는 가게에 갇혀있어요
익
익명6458
2026.07.272650
SNS에 다들 바다며 계곡이며 휴가 사진 올리는데 저는 에어컨 바람도 제대로 못 쐬고 일만 해요. 마지막으로 여행 간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요. 사는 게 아니라 그냥 버티는 것 같아요.
SNS에 다들 바다며 계곡이며 휴가 사진 올리는데 저는 에어컨 바람도 제대로 못 쐬고 일만 해요. 마지막으로 여행 간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요. 사는 게 아니라 그냥 버티는 것 같아요.
저도 휴가가 뭔지 잊었어요
여름마다 그 박탈감 진짜 크죠
버티는 것도 대단한 거예요
딱 하루라도 닫고 다녀오세요
마음이 자꾸 가서 댓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