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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상여 못 주는 게 미안해서 직원 얼굴을 못 보겠어요

익명6598
2026.09.108340

옆 가게는 명절 상여 챙겨준다는데 우리는 그럴 형편이 안 돼요.

직원이 말은 안 해도 서운해할 걸 아니까 제가 더 위축돼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돈이 없어서 사장 노릇을 못 하네요.

댓글 4

  • 익명71552026.09.11

    솔직하게 사정 말하는 게 차라리 나아요

  • 익명30342026.09.11

    직원들도 사장님 마음 다 알 거예요

  • 익명5614약 21시간 전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보세요

  • 익명3541약 13시간 전

    비수기 끝물이라 다들 그래요 자책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