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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는 왜 맨날 화나 있냐고 물었어요

익명4342
2026.07.163360

가게 일에 치여 집에 가면 늘 피곤하고 예민해서 애한테 자꾸 짜증을 냈나봐요.

어느 날 아이가 엄마는 왜 맨날 화나 있냐고 물어서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어요. 돈 벌어 잘해주려고 시작한 건데 정작 아이 마음을 망치고 있었네요.

댓글 6

  • 익명69922026.07.16

    그 말 들으면 진짜 무너지죠

  • 익명48782026.07.16

    오늘은 꼭 안아주세요

  • 익명82802026.07.16

    애들은 다 알아요 그래도 사랑은 느껴요

  • 익명11172026.07.16

    사장님 충분히 좋은 부모예요 ㅠㅠ

  • 익명75242026.07.17

    저도 애한테 짜증내고 후회만 해요

  • 익명50702026.07.17

    와 이 더위에 가게 지키는 것만으로도 상 받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