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기 고지서 받고 가게 뒤에서 한참 울었어요
익
익명
2026.08.075260
한낮 폭염에 에어컨을 끌 수가 없어서 종일 돌렸더니 고지서 금액이 평소 매출의 절반이에요. 봉투 뜯고 숫자 보는 순간 손님 있는데도 주방 뒤로 들어가서 한참 울었어요.
일하면 일할수록 전기세가 다 가져가니까 이게 사는 건가 싶네요.
한낮 폭염에 에어컨을 끌 수가 없어서 종일 돌렸더니 고지서 금액이 평소 매출의 절반이에요. 봉투 뜯고 숫자 보는 순간 손님 있는데도 주방 뒤로 들어가서 한참 울었어요.
일하면 일할수록 전기세가 다 가져가니까 이게 사는 건가 싶네요.
버티시는 것만도 대단해요
여름이 제일 무서운 계절이에요
산업용으로 전환은 알아보셨어요?
저도 봉투만 봐도 가슴이 철렁해요
누진세 진짜 잔인하죠
재계약 직전엔 그동안 임대료 잘 냈다는 기록을 정리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