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는 가족이랑 휴가 가고 8월 내내 저 혼자 가게 지켜요
익
익명1865
2026.08.245263
동업자가 애들 방학이라 가족여행 다녀온다고 보름을 비웠어요. 처음엔 그러라고 했는데 막상 성수기 내내 혼자 새벽부터 밤까지 가게를 떠안으니 분이 차오르네요. 똑같이 투자했는데 왜 고생은 늘 제 몫인지 모르겠어요.
동업자가 애들 방학이라 가족여행 다녀온다고 보름을 비웠어요. 처음엔 그러라고 했는데 막상 성수기 내내 혼자 새벽부터 밤까지 가게를 떠안으니 분이 차오르네요. 똑같이 투자했는데 왜 고생은 늘 제 몫인지 모르겠어요.
말 안 하면 계속 그래요
동업 휴가 분담은 미리 못박아야 해요
다음엔 순번 정하세요
나만 갈리는 기분 너무 알아요 ㅠㅠ
저도 그러다 동업 깼어요
저는 손님 없을 때마다 가게 구석구석 정리했더니 어느 순간 단골들이 깔끔하다고 좋아해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