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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들어 아이가 자꾸 아픈데 곁에 못 있어줘요

익명4255
2026.09.061450

날 쌀쌀해지면서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사는데 병원도 친정엄마가 데려가시고 저는 가게에 매여 있어요. 열나는 애 두고 장사하러 나오는 발걸음이 천근만근이에요. 엄마 노릇도 사장 노릇도 어느 하나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아 죄스러워요.

댓글 5

  • 익명84502026.09.06

    엄마가 열심히 사는 거 아이도 느껴요

  • 익명81542026.09.06

    너무 자신을 몰아세우지 마세요

  • 익명87552026.09.06

    아이 얼른 낫길 바랄게요

  • 익명87962026.09.07

    저도 똑같이 마음 졸여요 ㅠㅠ

  • 익명2026.09.08

    아픈 아이 두고 나오는 거 진짜 발 안 떨어지죠